까렌다쉬 오일파스텔 96색 2년반 사용후기🤓 - 화방넷 커뮤니티

까렌다쉬 오일파스텔 96색 2년반 사용후기🤓

누피그림 2026. 5. 2.

오랜만에 오일파스텔들 다 정리하며

까렌다쉬 96색을 한번 정리해보았오요😆

구매한지 2년반 정도 되었는데 

작년엔 거의 오일파스텔 작업만 해서 여러 브랜드 오일파스텔 모두 꺼내놓고 사용했었는데

매일매일 쓰게되는건 결국 까렌다쉬 오일파스텔이더라구요

한번 꺼내서 모두 정리하며 그동안 더러워진 오일파스텔들 키친타올로 한번 닦아주고..

까렌다쉬 오일파스텔 유일한 단점..! 종이 포장도 미리 사용하기 편하게 제거해주었어요

개인적으로 이 포장 좀 바뀌었으면🥹

하지만

쓰다보면 이런 단점은 잊게되는 까렌다쉬 오일파스텔

발색이 정말 맑고 깨끗해요!

특히 파스텔톤이 굉장히 예뻐요💕 

011 Pale yellow, 031 orangish yellow, 051 salmon,

081 rose, 231 Lime green

요 컬러들을 사용해 복숭아 그릴 때 사용한 응용샷입니다🍑

그리고 까렌다쉬의 상징색 같은 레드계열도 정말 다양하고 예뻐요. 

Scarlet이랑 ruby red는 살짝 구분안갈정도로 비슷한데

루비레드가 살짝 더 질감이 부드럽더라구요🤔

까렌다쉬 레드컬러들을 활용해 그린 석류들이에요🖍️

발색이 맑게 올라와서 넘 만족하며 그렸답니다☺️

자주 사용하는 밝은 무채색계열 컬러들

491 creme,  401 Ash grey, 402 light beige,403 Beige

002 silver grey

오일파스텔 컬러들 대부분이 그냥 바로 그렸을때 촌스러운🥹 원색적인 느낌이 강한데

까렌다쉬 오일파스텔의 밝은 무채색 특히 Ash grey와 light beige는 밑색으로 사용했을때 위에 올라오는 컬러들과 종이위에서 섞여 색감을 풍부하게 만들어 줘요👍

그리고

가장 잘 쓰는 어두운 무채색계열

오일파스텔의 단점인 밤티나는 색감이아닌 전문가용 답게

단독으로 사용했을때도 매력적인 컬러예요

어두운색을 그냥 블랙이 아닌 다양한 색감으로 표현하면 그림에 깊이감이 더해지는거 아시죠🤓

그중 sepia와 cocoa는 다른 오일파스텔은 대체불가한 고급스러운 다크라서 낱색으로도 너무너무 추천합니다!

까렌다쉬 오일파스텔에서 가장 아쉬운점은  

옐로우 계열이 부족한 점이에요🤔

Pale yellow 011, Yellow 010, Lemon yellow 240,

Golden yellow 020 요렇게 네가지 색 밖에 없고

Yellow 010은 너무 단단한 제형이라 레이어링할때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문교 yellow 202번,시넬리에 yellow lake 74번을

대체로 사용하고 있어요☺️

리뉴얼되면 옐로 계열이 좀 보강되었음 좋겠네요🥹

까렌다쉬의 장점을 정리해보면

✅맑고 깨끗한 색감

👉여러번 레이어링해도 색이 맑게 섞이며 올라간다인데요

종이 위에서 오일파스텔들이 여러번 서로 섞일때도 색이 탁해지지 않아요👍

두번째는

✅지나치게 무르거나 단단하지 않고 일정한 경도

👉오일파스텔이 부스러지거나 밀리지않고 올라가요

오일파스텔이 너무 무르면 레이어링 할 때 색이 밀려서 그림이 엉망이되는데 까렌다쉬는 적당히 단단해서 레이어링시에도 부담이 없어요👍

특히 저는 문교처럼 부스러지지도 않아서 좋더라구요🥹

까렌다쉬 오일파스텔 장점을 살려서 까렌다쉬로만 한장 그려보았는데요🤓

맑은 그린계열을 차곡차곡 쌓아서 레이어링하고

강하게 눌러 질감을 줘서 들판에 핀 꽃들을 표현해보았어요☺️

까렌다쉬 오일파스텔 내일 5월4일까지 화방넷 브랜드위크로 

인터넷 최저가라고하니 고민하시는분들은 놓치지마세요🤓

더 많은 그림은👇

인스타그램 @noopy_grim

까렌다쉬 오일파스텔 구경하기는 👇

까렌다쉬 오일파스텔 브랜드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