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에 빗댄 내 마음 - 화방넷 커뮤니티

밤하늘에 빗댄 내 마음

은하월 2023. 11. 15.

8년만에 붓을 다시 잡아봅니다. 요즘 심란한 일이 많아 제 마음 가는대로 그려보니 참 혼란한 제 마음이 여실히 들어나네요... 힘든 날들이 꿈처럼 지나가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