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드 유화물감으로 추억여행 ミ✩
6년 전 암스테르담에서 들렀던 반 고흐 뮤지엄의 수없는 작품들에서 보았던 텍스쳐를 에픽 유화물감으로 표현해보았다. 어쩌다보니 작업하다 추억 여행을 하게되어 가슴이 뭉클해지고,, 제품은 너무 좋고,, 아크릴화로는 절대 낼 수 없는 유화의 독특한 질감에 무척 감탄했습니다.
쉴드 에라 캔버스가 기본적으로 젯소가 두껍게 발려져 있는 제품이라, 이렇게 바로 밀도 있는 채색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 작업이 수월했어요. 강하고 선명한 색을 좋아하는 저에게 특장점으로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동그란 쉴드 에라 캔버스 왤케 예뻐!!! 역시나 신나게 꽃을 그렸습니다,,
색이 선명하고, 순면이어서 제법 빠르게 마르고, 보내주셨던 전용 붓세척제 덕에 마무리 작업까지 완벽했던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