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들러 소프트 색연필 - 화방넷 커뮤니티

스테들러 소프트 색연필

이선혜 2025. 11. 9.

화방넷 스테들러 소프트 색연필 틴케이스 72색 체험단 후기예요.

색연필뿐만이 아니고 연필세트, 화이트펜세트, 목수연필세트, 지우개 등등 많은 화구가 파란색 박스에 담겨져 왔어요.

스테들러 연필 마스 루모그라피 연필같은 경우에는 평소에도 자주 애용하고 있어요. 연필 아주 가볍고 부드러워서 스케치할때 자주 사용하고 있지요.

목수연필은 아직 사용해보지 못했지만 독특한 생김새로 마찬가지로 러프하게 스케치할 때에 좋을 것 같아요.

잘쓰겠습니다 ^^

본격적인 색연필 얘기예요.

저는 평소에 수채화를 주로 그리는데, 색연필로만 이렇게 완성한 그림은 이번이 거의 처음이에요.

스테들러 소프트 색연필 72색은 처음 써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색을 천천히 쌓아가기가 어렵지 않았습니다.

연필심이 너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올라가서, 가볍게 칠해도 종이 위에서 자연스럽게 색이 어우러졌어요.

특히 색연필 특유의 서정적인 느낌이 좋았습니다.

수채화처럼 번져서 섞이는 방식과는 또 다른 따뜻하고 잔잔한 질감이 표현되더라구요.

그리고 피부색을 표현할 수 있는 색조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부드러운 톤 변화와 은근한 음영을 표현하는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함께 받은 화이트 펜으로 눈 주변에 하이라이트를 넣을 때도 자연스럽고 섬세하게 표현되어 만족스러웠어요.

72색 구성 덕분에 색 선택의 폭이 넓어서 자연스러운 분위기 안에서 여러 조합을 시도하기 좋았고,

틴케이스 자체가 고급스러워서 열 때마다 기분도 좋아지는 제품이었습니다.

색연필이 주는 잔잔한 감성과 색을 차근차근 쌓아가는 과정이 너무 즐거웠어요.]

색연필 드로잉을 처음 시작해보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두번째로 그려본 소재는 커피예요.

예전에 커피를 자주 그리곤 했는데, 색연필로 커피를 그려보니 또 다른 재미가 있었어요.

가볍게 그리고 싶을 때엔 커피가 정말 좋은 소재인 것 같아요.

스테들러 소프트 색연필은 무채색 구성도 다양해서 크림층의 미세한 뉘앙스를 표현하기 좋았고,

커피 특유의 다양한 브라운톤도 자연스럽게 어울려서 은은한 색의 층을 쌓아가기가 편했습니다.

무얼 그릴까 고민될 때,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커피나 디저트를 색연필로 가볍게 그려보는 것도 추천하고 싶어요.

카페에서 커피 디저트를 먹으면서 살짝 끼적이다가, 분위기 잘 나오면 그냥 완성까지 후루룩.

그리고 한 가지 팁이라면, 너무 어둡게 표현되었거나 과하게 들어간 부분이 있을 때

화이트 펜으로 한 번 살짝 덮고 그 위에 다시 색을 올리는 방법도 꽤 유용했어요.

밝은 그림이 아니더라도 전체 톤을 조절할 때 도움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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