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들러 수성연필로 소묘를 해봤다.
안녕하세요. 연띠부입니다.
스테들러 체험단으로써 제 마지막 그림이에요!
이번 소묘는 '피아니스트' 영화의 #에이드리언브로디 를 그려봤어요!
여러 자료 중에서 이 자료를 꼭 그려보고싶었고
이 자료에서 내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필로 어떻게하면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1. 스케치를 해줍니다.
구도잡고 형태를 잡기 위해
인물 스케치를 해줍니다.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여러번 눈물 뚝뚝,,
2. 톤을 채우고 질감을 넣어줍니다.
조금은 징그러워 보일지 몰라도..!
꼭 필요한 단계입니다..!
3. 착색
착색을 해주면서
틀린 형태 없나 다시 봐주고,
세밀한 표현도 더 얹어줍니다.
3. 소묘 완성
저는 수채작업을 해줄거라 2차 작업 준비를 해줍니다.
수채 작업을 위해 연필을 갈아 물을 섞어 그림 위로 얹어줍니다.
4. 완성
총 15시간 정도 내내 그렸는데요.
건식재료와 습식재료의 만남을 축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림 후반 작업은 유튜브로 만나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기회를 주신 화방넷, 스테들러 코리아 관계자 분들 넘넘 감사해요~!
그림 그리는 과정은 쉽지않고 괴로울 때가 더 많지만,,!
아무리 생각해도..저는 정말 그림을 너무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맞는거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다음에 또 뵙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