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라.
안녕하세요 잇님덜
벌써 2월이네요~...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모두 1월보다 더 행복한 2월 되시길 바라요
이번에는 만화 모작을 해봤어요
바야흐로 농구놀이....슬램덩크가 대유행 하고있지 않습니까?
저도 유행에 탑승해보려고.. 유명한.. 채치수의 '울지마라' 짤을 그렸는데요
앞에..다른 선생님이 먼저 서태웅을 그리셨더라구요...?(최고라는 뜻)
이렇게 된 김에..우리 같이 .... 농구놀이해요 .......^__^
두툼한...미색의 A4 종이를 반으로 자르고.. 만화 칸 비율에 맞게 조금 더 잘라줬어요!
A5보다 더 작은 사이즈예요~
자로 여유롭게 칸을 그리고 시작했습니당
스케치용으로 넘나 좋은..파버카스텔 수채색연필로 스케치를 했어요
미색 종이라 검은 것보다 세피아 톤으로 하는 게 더 예쁠 것 같아서 갈색 색연필을 썼답니다+_+
지난번에 르누아르 모작할 때 썼던 ! 윈저앤뉴튼 파인라이너로 선을 땄어요
세피아 색이구요, 0.1과 0.5 두가지로 그렸습니당
0.3이 있었음 좋았겠지만....잃어버려서...없네요 (;ω;)
0.1이 아주 얇아서 가볍고 섬세하게 선 긋기 좋은데 너무 빨리 닳는 느낌이라 0.3이 딱 좋은 것 같아요
짜란
완성~
0.1과 0.5mm 펜으로 인물 묘사를 하고,
배경같은 경우는 인물을 부각하기 위해
코픽 챠오 트윈마카의 브러쉬 팁으로 넓게 칠해줬어요!
(코픽마카 중에서 챠오 라인이 제일 저렴해요ㅎ)
사용한 색은 이렇습니다
채치수 머리 - E59 Walnut
배경 천장 - E57 Light Walnut
배경 하단 - E71 Champagne
옷 - E35 Chamois
밝은 곳에서 한장 더~
따라그리면서 원작자 선생님의 위대함을 새삼 깨닫게 됐네요.... 어떻게 이런 그림으로 연재했는지...ㄷㄷ
저도 열심히 연습해서 그림천재가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모두 파이팅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