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붓이 있다고요?🤯 개성ㆍ성능 확실한 붓 3가지!
안녕하세요! 화방넷 컨텐츠팀 입니다~! 👋
오늘은 조금...! 생김새가 심상치 않은 붓들을 가져왔습니다!
"아니... 이 붓은 도대체 어디에 쓰는 거지...?"
처음 보면 살짝 당황(?)스러운 모양이지만
써보면 활용도가 꽤 좋은 붓들이 있더라구요.
많~고 많은 붓들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특이한 형태의 붓 3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 EOEO 4525 미친붓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요 붓....!!!
미친붓... 진짜 이름입니다..!! 😌
붓모가 가지런하게 정리된 일반 붓과 달리
자유분방하게 퍼져 있는 형태라 처음 보면 조금 당황스러운데요.
이 붓에 진가는 질감 표현에서 나옵니다.
이나 나무, 털 같은 자연스럽고 불규칙한 패턴을 표현할 때
붓모가 만들어내는 랜덤한 결 덕분에
자연스러운 텍스처가 나와요!
■ 라파엘 8342 Stradivarius Curved 인조 콜린스키 붓
이 붓은 딱 보면
오잉 왜 이렇게 꺾여 있지..? 싶은 형태랍니다!
하지만 이 꺾인 구조 덕분에 세밀한 작업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손목을 과하게 꺾지 않아도 붓촉의 각도가 자연스럽게 종이에 닿아
오래 작업해도 손목 부담이 덜한 편이랍니다.
선을 긋거나 좁은 부분을 채울 때 훨씬 잘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미니어처 작업이나 세밀 묘사할 때 요긴하게 쓰이는 붓입니다~!
■ 윈저앤뉴튼 코트만 Series 333 라인붓
붓모가 일반 붓보다 훌랭훌랭 긴 라인붓!
라인붓은 이름 그대로 선 표현에 특화된 붓인데요!
붓모가 길다 보니
손의 미세한 떨림이 바로 붓끝까지 전달되지 않아
길~~고 부드러운 선을 쇽! 안정적으로 그리기 가능!
1.2mm 정도의 얇은 붓모라, 일러스트 작업에서 머리카락이나
나뭇가지처럼 가는 선에 활용하기 좋고
여러 작가님들께서 사인 넣을 때도 많이들 사용하시더라구요!
✨ 자연스러운 질감 표현 → 미친붓
✨ 세밀 작업 + 시야 확보 → 꺾인 붓
✨ 깔끔한 선 표현 → 라인붓
특이하게 생긴 만큼 이유가 있는 개성뿜뿜 붓들!
작업 스타일에 맞는 붓 하나만 잘~ 찾아도 그림그리는 재미가 더 붙더라구요!
오늘 소개해드린 것 처럼 특이한 붓 하나쯤
작업 도구에 추가해 보시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