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어링 아트와 첫 번째 교감 - 화방넷 커뮤니티

푸어링 아트와 첫 번째 교감

이안 2023. 3. 4.

그림...

감상 말고 직접 제 손으로 느껴 보고 싶었어요

미디어에서만 보던 푸어링 아트를

막상 시도 하려니깐 너무 어려웠어요...

비율은 어느 정도로 넣어야 되는지

물감이 원래 이리 걸쭉한지

왜 생각대로 물감이 흐르지 않는지...

하지만 예술에는 정답이 없잖아요

그냥 제 감각을 믿어 보기로 했어요

시작은 서툴고 미약할지 몰라도

작품이 난해해 보여도 

그게 다 무슨 상관 이겠어요

그저 느껴보고 싶었으니까...

언제부터 꿈 꿔 왔을까요...?

제 머릿속 에서 상상 되는 우주를

캔버스에 직접 옮겨 담는 순간이 오게 될 줄을...

저 그림들의 색깔들 속에서 우주가 느껴지시나요?

저는 느껴져요

느낌이 없어도...아무 생각 없이 한번 느껴 보세요

우주를 향해서 말이에요

초록빛 파란 하늘

별과 우주 

멀리서만, 미디어로만 봐야 했던 것 들을 좋아해요

그게 저의 서투른 실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저만의 우주를 손수 캔버스에 옮겨 담은 이유에요

지금 까지 서툴고 난해 했지만 저의 첫 작품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Dream Perfect

My artistic inspiration is from DP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