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자고
작업실에는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
재료자랑만 근근이 구경하고 그랬는데 ㅎ
과슈로 간단히 그린.. 유명한 짤 하나 놓고 가봅니다
가끔은 제 자신이 단종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가 마음에 들었다 하면 다 단종되어버려서;; 흑흑
아껴쓰고있는 윈저앤뉴튼 ... 프로페셔널 수채화지 세목입니다
부들부들하니 좋아요 엽서크기 짱
화판에 종이를 올리고.. 만들고 싶은 테두리 두께만큼 마스킹을 해줍니다
저는 좀 이리보고 저리보고 하려고 종이에만 마스킹을 했어요
전에도 즐겁게 썼던.. 까렌다쉬 스튜디오 고체과슈입니다요
작고 귀여운 15색이지만 웬만한건 다 할 수 있는 마법의 구성과 발색력..
그리고 아름다운 빨간 케이스... 폴인럽..
요즘 애용하고 있는~.~ 스테들러 샤프로 스케치를 했어용
0.3mm인데요, 생각보다 얇다고 느껴지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ㅋㅋ
샤프 자체가 묵직하다보니 뭔가 중심 분산이 잘 된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렇습니다.. 2023 가장 잘 산 샤프 선정.. bb
스케치 위에 바로 피부부터 칠하기 시작했는데요..!
지우개로 선을 한 톤 덜어주고 할 걸 그랬어요ㅠ 거뭇하게 자국이 올라오더라구요...ㅎ
쓰읍 ,
다 칠하고보니 맨 앞.. 로즈 아저씨가 너무 어둡길래..!
좀 더 밝은 색으로 한번 더 올렸어요!
과슈의 최대 장점이죠... 덮을 수 있다는 것,,~
그다음 바로 나머지 색을 칠해줍니다~.~
물감이 마르면서 색감이 어두워져서, 처음부터 화이트 많이 타서 시작해도 될 것 같아요
계속 올릴 순 있지만 자국이 남아서 아쉽습니닷..
마스킹 테이프를 떼 주고요~
오른쪽의 남는 공간을 재단한 다음~
선을 따 주는 것으로 마무리!
스테들러 피그먼트 펜을 사용했습니다
몰랐는데.. 저 스테들러 좋아하네요... ^___^ ㅎ
이번에 사용한 재료들은 ...뭔가
정말 아무데나 막 쓰기 편한 걸로 고른 것 같아요 ㅋㅋ
종이 사이즈도 그렇고.. 1일 1그림 챌린지에 써먹어도 괜찮겠더라구요
1일 1그림... 언제 해보나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