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안될 땐 잠깐 다른 일하기!
제가 얼마 전에 휴가를 다녀왔는데요
지방으로 휴가를 떠나면 새로운 풍경들이 많아서
여러가지 영감들도 얻고 그만큼 사진으로도 많이 담으려고 하더라구요~!
정말 그림같은 풍경이 제 눈 앞에 있어서
사진부터 호다닥 찍고 그림으로 남겨보았습미다
바로 이 사진입니다
작은 고양이와 큰 나무가 대비돼서 한폭의 그림 같더라구요
고양이도 가만히 있고 공기는 선선하고 주변은 조용하고!
그림 속에 들어와있는 기분이랄까요,,✨
그래서 또 세상 간편한 물감! 까렌다쉬 고체 과슈를 꺼냈습니다
처음에는 좀 마음에 안들어서 부분만 찍었어요 ㅋㅋ
캔손 몽발 스케치북 예전에 사둔 게 있어서
다시 꺼냈습니다 1면제본으로 깔끔하게 뜯어져요
깔끔하게 뜯는 거 중요하거든요
오랜만에 쓰려니 앞뒤 구분이 어렵더라구요!
찾아보니 캔손 몽발은 앞뒤 구분 없이 양면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최고 최고
처음에는 마음에 안들어서 그만 그릴까,,생각도 했는데
잠깐 다른 생각하다가 다시 돌아와 그려보니 금방 완성되도라구여
그림이 막힐 땐! 다른 거 하다가 다시 그리자!!!!
힘내자 힘!
까렌다쉬 고체 과슈 최고!!!!!
샙그린처럼 자연스러운 웜톤의 초록색이 없어서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파렛트,붓,물감 한 번에 들어있어서 저처럼 책상에서 좁게, 잠깐 그리시는 분들에게 최고에요
동양화과 졸전할 때 한지에도 그려보았는데
잘 올라가서 그때 한통, 이번에 두번째 구매해서 사용 중이랍니당
강츄👍🏻👍🏻
근데 붓은 제가 보관을 잘 못해서 자꾸 휘어가지고
하나 따로 더 샀어오 이번 기회에~~안되겠다 싶어서~~룰루
또 후기 쓰러 와야겠굼요
🥲 그리거 들어있는 붓이 약간 물을 빨리 뱉는다고 해야할까요? 좀 건조하고 탱탱한 편이라 다른 붓이란 같이 쓰는 게 좋을 것 같어요
까렌다쉬는 빨강이니까 빨강 클릭앤고 물통까지 세트바리
커몬자리 양세바리 애블바리
그럼 담에 또바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