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 봉채를 사용해서 그려보았어요!!
화방넷에서 체험단 신청하고 아무생각없이 있었는데 제가 선정됬더라구요!
이번 체험단은 동양화 재료인 길상 봉채세트에요!
구성은 봉채 12색과 도자기 파렛트 그리고 길상 두방지(시키시)3장이에요~
우선 발색표를 만들어 보았는데요!
발색표에서 보시다시피 다른 물감에 비해 옅은 색감이에요!
봉채는 먹처럼 물에 갈아서 쓰는 물감이에요~ 물에 봉채를 갈아보니 수채화 물감을 물에 많이 타서 옅어진 것처럼 보였어요. 하지만 수채화하고는 또 다른 색감때문에 매력이 있었는데요 아무래도 동양화 물감이다 보니 차분하고 먹물을 섞었을 때 더 색이 깊어졌어요. 하지만 봉채는 분채처럼 안료를 바로 개서 사용하는게 아니고 이미 스틱형으로 나온 제품을 다시 물에 푸는형식이라 포스터 컬러처럼 쨍한 발색은 거의 불가능했어요.
저는 두방지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신명연의 산수화첩을 다운받아서 모사를 해봤어요. 제 캐릭터인 푸롱이는 양반처럼 갓을 쓰고 두루마기를 입고있는 모습으로 그렸어요. 모사하는 것에 있어서 조금 미흡한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