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덕한 버터 질감이 매력적인 오일파스텔🐑
화방넷에 등록될 때부터 눈여겨봤던
지에소 오일파스텔을 드디어 겟 했습니다😎
컬러링 차트도 들어있어서
쌈뽕하게 칠해주고 번호도 적어두었어요🌸
같이 삼원 아트스퀘어의 오일파스텔 스케치북도 장만했는데요!
파브리아노 라인이어서 그런지 종이 질도 좋고
도톰하니 그림그리기 편했답니다!
그리고 종이 사이사이마다 간지가 있어서
오일파스텔을 위해서 오일파스텔만을 위한!!🥺
아주 감동적인 종이였구용
뭔가 뒷면이 반딱반딱한 종이 호일 같아서
오.파와 닿지 않는 앞면 부분에 간단한 드로잉을 해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용
버터처럼 꾸덕해 시넬리에 저려미로 소문난 것처럼
완전 아주아주 꾸덕했는데요
시넬리에 사용했던 기억을 더듬어보았을 때
좀 더 무른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재료가 내어주는 질감도 좋지만
양과 배경의 차이를 주고 싶어서
배경은 찰필이나 오.파로 손에 힘을 풀고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슬쩍슬쩍 자연스럽게
색이 섞이거나 비치도록 아래에 비치길 바라는 색도 깔아주면서
그려보았어용~
짠 퇴근 후 그림 힐링 달성~!
귀엽게 엉덩이를 둥실둥실하고 있는 듯한 양이 제일 긔엽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