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수지가 아닌데
자꾸만 실수로 수지라 부를 때,,,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쓰러 왔어욤 ㅎ
수지 선생님께서... 이두나라는 드라마를 찍었다고 하는데
스틸컷(?)이 너무 예쁘게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그려보았습니다.
여기 작업실에... 종종 올라오곤 했던 홀베인 아크릴 과슈
드디어 저도 써보았는데요
역시 좋더라구요... 만족만족
캔버스와 사진을 준비합니다,,,
테이블이젤 대신 작은 독서대를 이젤로 써도 괜찮더라구요 ㅋㅋ
작은 그림 그릴 땐 자주 쓰고 있어요 ㅎ
수채색연필로 슥슥 스케치를 해주고요...
물 묻혀서 슥슥.. 펴주듯이 밑색을 칠해줬어요
저는 유화나 아크릴 할 때도 수채화처럼 좍좍.. 깔아주면서 쌓는 걸 좋아해용
물, 속건유를 적당히 타서 물감을 끌고다니는 게 재밌습니다 ㅋㅋ
(아크릴은 빨리말라서 느낌이 아쉽긴 해요)
갑자기 완성
그냥 틈틈이 하다보니까 사진 찍을 타이밍을 놓치게 되더라구요ㅠ ㅋㅋㅋ
개인적으로 리타더 쓰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바로바로 쌓았어요~!!
물감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