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행복
드디어 전시회에 들어갈 작품을 완성했어요!!
노란 꽃밭의 [여름]이 도록에 들어간 메인 작품이랍니당
[봄] [겨울]
[여름] [가을] 순으로 되어있어요!
이번 그림은 제가 행복했던 순간들을 그렸는데 모두 두개의 캐릭터가 등장해요! 제 기억속에 행복한 순간은 저 혼자만의 기억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가족.친구.연인.학생 등)과 있을때 더욱 빛나고 오래가기 때문에 그림에서도 그렇게 표현을 해보았습니다!
서로 다른곳을 보거나, 같은곳을 보거나, 서로를 보거나 우리는 행복을 느끼고 있고, 같은 길을 걷고, 같은 미래를,과거를,순간을 생각하고, 서로를 이해해주며 기댈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주기도, 그 버팀목에 기대기도 하면서 느끼는 행복한 감정들은 모두 어쩌면 당연한 것들이라서 잘 인식하지 못할때가 있어요
그런 당연한 행복들을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하고 감사하기 위해 그렸습니다!
4개의 그림 모두 점묘를 기반으로 다양한 기법들을 사용했어요!
스펀지로 연하고 거친 질감을 내기도 하고, 세로로 거친 붓자국을 내거나 붓을 눌러서 꽃잎같이 표현도 해봤습니다
바탕의 물감들도 컬러를 많이 살리고 묘한 느낌을 주려고 노력했어요!!
이 그림을 보시는 분들의 느낌도 궁금한 그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