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 누사인 마카 (인생 첫 마카 사용후기)
‘델리 누사인 마카’ 체험단에 선정되어 인생 처음으로 마카를 사용해보았습니다!
두둥!
흔히 마카는 디자인 전공이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순수미술을 전공한 저는 마카를 사용해서 그림을 그릴 일이 없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마카는 새롭고 흥미로운 미술재료가 되었습니다:)
‘델리 누사인 마카‘는 납짝팁과 브러쉬팁, 두 가지 팁으로 사용이 가능한데 특히 브러쉬팁이 붓펜 같은 느낌이라 약간 ’난을 치는 듯한 느낌’까지 표현 가능해서 재밌게 작업했습니다.
유성 마카는 알콜이 날아가고 난 후의 컬러가 진짜 컬러라고 말하는데 ‘델리 누사인 마카’의 경우 컬러가 파스텔톤이 많고 은은해서 오히려 마르고 난 후의 색상이 종이에 찰싹 달라붙는 느낌이었습니다.
브러쉬팁의 경우엔 마치 수채화 같은 표현이 가능해서 더 놀랐고, 어느 정도 한계는 있지만 마카도 레이어를 쌓아서 컬러를 올릴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건 색상구성인데, 60색치고 블루계열의 색구성이 단조롭습니다. 대신 그레이 계열 구성이 풍성합니다. 그래서 꽃이나 인물을 표현하는데 더 알맞아보입니다.
그래서 꽃도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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