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컬러가 정말 예쁜 수성 크레용 까렌다쉬 네오칼라2
새로운 그림 재료를 쓰는 순간은 늘 즐겁다.
이번엔 까렌다쉬 네오칼라2 수성 크레용 15색 세트를 사용해보았다.
빨간 틴케이스부터 이미 너무 예쁘다.
기본 색상에 검정, 흰색까지 포함된 15색 구성인데 크기도 적당해서 들고 다니기 좋다.
직접 사용해보니 왜 유명한지 바로 알겠더라.
발색이 정말 강하고 밝다.
크레용 특유의 부드러운 텍스처도 좋고 색이 겹겹이 잘 올라간다.
슥슥 그리기만 해도 밀도가 꽉 찬 느낌.
이번엔 물붓을 준비하지 못해서 수채효과는 제대로 사용 못했는데, 다음엔 물에 녹여가면서도 꼭 사용해보려고 한다.
네오칼라2의 매력이 또 물에 녹였을 때라던데 벌써 기대중.
이번 그림은 빨간 국물떡볶이를 그려보았다.
양념 색감 표현하는데 너무 재밌었다.
특히 붉은 계열 발색이 진짜 강렬하다.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도 이렇게 밀도 높은 그림을 그릴 수 있다니 만족감 최고.
그리고 까렌다쉬 50주년 기념으로 나온 10색 구성도 하나 더 있어서, 그건 다음 포스팅에서 보여드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