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 화방넷 커뮤니티

<상처>

레들민 2023. 4. 2.

9년째 작가를 꿈꾸는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그림을 그릴때 항상 감정을 그리는것을 중점으로 합니다

4절지/수채화

작품 설명:

내면에 상처가 많으면 상처가 없는 모습보다 더 쉽게 부서질것같지만, 내면에 상처가 많을수록 더 단단해지고 극복하기 쉽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리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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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으로 보는 그림

깨진 어항=상처 많은 내면을 가진 사람

식물= 상처 많은 내면을 가진 사람의 도움 덕분에 상처를 극복한 주변사람

금 간 얇은 어항= 상처를 아직 받지 않은 사람

금 간 모습, 젖은 천= 얇은 어항 또한 상처를 받게 될 상황이 다가오고 있음을 암시

상처가 있는 내면을 가진 사람이 주변에 똑같은 상처가 있는 사람을 누구보다 더 돌봐줄 수 있다고 생각하여 깨진 유리 어항 뒤에 식물을 그림.(깨진 어항에서 나온 물이 식물에게 떨어짐으로써 도움을 주는 모습을 표현함

반면에 금이 간 얇은 어항은 상처를 아직 겪은 적이 없어서 깨진 어항보다 주변에 상처받은 이를 도와줄 수 없음

금이 간 얇은 어항은 상처를 받지 않은 내면을 표현한 건 짧게 정리하자면

상처 없음=건강하지만 쉽게 깨짐으로 본다, 감정을 내보낼 구멍이 없음에 의해 상처받을 위기가 다가옴

상처 있음=건강하긴 어렵지만 상처를 극복하여 단단하고 주변을 도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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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 기준으로 보는 그림

금붕어=생명, 나

죽은 금붕어= 실패한 ‘나

아래 물속에 있는 금붕어들=실패한 것에 다시 도전을 하여 자유를 얻은‘나’

어항 속 금붕어= 실패가 두려워 도전을 안 하고 있는 어리석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