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드에픽유화물감 리뷰
화방넷 에픽쉴드 유화물감과 에라 캔버스 체험단 리뷰입니다!
쉴드 에라 캔버스 세종류와 24색으로 구성된 쉴드에픽유화물감,
브러쉬 클리너까지 같이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바뀐 패키지가 굉장히 예쁘더라구요.
발색표도 만들어 보았는데요. 전체적으로 오일 배합 비율이 물감마다 비슷하고 적당해서 많이 묽게 칠해지는 색은 없는 거 같아요. 안료 자체가 투명도가 강한 물감인거 말고는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징크 말고 티타늄 화이트로 들어있는 것도 좋구요.
그리고 24색에 오로라 핑크가 같이 구성돼있어서 별도로 구입하지 않아도 되는것도 장점입니다. 꽃, 과일 같은 화사한 색이 들어간 그림 좋아하시는 분들은 저런 핑크가 있으면 채도 잡기가 매우 좋거든요.
브러쉬 세척액도 가격이 저렴한데 냄새가 거의 없어서 좋더라구요. 가격이 저렴해서 교체하는데 부담도 적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석유통 두개가 다 최근에 교체한거라 이번엔 병에 조금 따라서 사용해봤어요.
첫번째로 사각 캔버스에는 박쥐란을 그려보았어요.
전채적으로 색을 입힌 후 한번 말려주고 두번정도 올려주었습니다. 녹색계열이 투명도가 높다보니 깔끔하게 칠하려면 요령이 필요해요. 얇게 여러번 칠하면서 티타늄 화이트처럼 밑색을 잘 덮는 색들을 조금씩 같이 섞어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두번째는 원형 캔버스에 복숭아를 그려봤습니다.
사과 그리시는 윤병락 작가님처럼 둥근 형태를 그대로 가지고 와서 캔버스에 적용해 좋아하는 과일인 복숭아를 그려봤습니다.
이 복숭아의 핑크가 오로라 핑크색을 사용한 그림입니다. 확실히 채도가 높은게 과일 그림들은 예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