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에이플러스 포스터칼라 사용 후기
저는 B세트로 선택하여 받게 되었습니다.
A세트는 흰색, 검정을 포함한 기본 색상이 포함되어 있고,
B세트는 파스텔 색상 추가로 기본 포스터칼라를 갖고 계신 분이라면 B세트를 추천합니다.
[컬러캡 스티커 동봉]
찍찍이로 된 박스 뚜껑을 열면 치약 튜브처럼 생긴 물감이 보이는데 다 하얀색이라서 사용 시 불편할 수 있는데
이 부분을 미리 체크하여 스티커가 내장되어있습니다.
스티커를 붙여준 모습으로 직관적으로 체크할 수 있습니다.
[ 원터치 뚜껑]
포스터칼라는 사용할 때 마다 나이프로 퍼서 사용하기 때문에 뚜껑을 열고 닫기가 번거로웠습니다.
하지만 알파 에이플러스 포스터칼라는 원터치 뚜껑으로 변경하여 한 손에는 붓, 한 손으로는 뚜껑을 열어서 물감을 짜게 가능하여 여러 색을 조색할 시 정말 편리합니다.
[ 색상 발색표 만들기]
도화지에 사용하고 남은 컬러캡 스티커 바깥부분을 붙인 뒤 칸마다 색을 테스트해봤습니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네임펜으로 주변에 색번호만 써주면 손쉽게 색상표 완성입니다.
바로 칠했을 땐 광택감이 살짝 있었지만 다 마르고 난 뒤는 고급스럽게 매트하게 바뀝니다.
물감 텍스쳐가 부드러워서 하늘 그라데이션을 표현할 때 쉽게 표현이 가능했습니다.
B세트가 파스텔 계열 색상이 많아서 그런지 취미 그림 그리기엔 좋았습니다.
알파 에이플러스 포스터칼라로 그려본 핑크뮬리가 핀 풍경 작품입니다.
진한 색, 연한 색을 번갈아가면서 얹어서 사용해봤는데 적당한 은폐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채색 후 물이 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물이 튀면 물 튄 자국이 그대로 남아서 다시 복구하려면 다시 칠해야합니다.
포스터물감은 너무 두껍게 칠하면 구멍이 생기거나 갈라짐이 생깁니다.
좀 더 과감하게 두번째 작품은 하늘에 더 많은 색으로 표현해봤습니다.
두껍게 바르지 않아도 발색력이 좋아서 왜 입시미술 재료로 많이 사용되는지 이해가 가네요~
밑색 바탕 작업 후 나무와 갈대, 잔디 등을 넣어서 마무리했습니다.
포스터물감이라고 해서 항상 포스터 그림을 그려야하진 않고
위 작업처럼 일러스트 그림이나 과슈처럼 사용 가능하고 수채화처럼 물 조절을 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수채화처럼 맑은 느낌보단 조금 불투명하겠지만 그 느낌의 매력이 있구요~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
https://blog.naver.com/artpowerplant/224014490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