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간 꼭!
수채화를 처음 시작하면서 접하게 된
신한 swc 수채화 물감 32색과
하네뮬레 브리타니아 수채화 스케치북 세목 300g
설레는 마음으로 수채화를 시작하였고 점점 수채화에 빠져들었어요.
사실 처음 수채화를 시작 했을땐 조색에 대한 부담이 컷고
물 조절 또한 어려울거라 생각했으며 과연 내가 잘 할까 싶었는데
잘 지도해주시는 선생님과 입문을 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재료에 요즘 정말 즐거운 수채화 라이프를 시작했어요
가보고 싶은 나라들을 그려보기도 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 간 곳을 그려보기도 하구요
모두들 그렇지 않나요!
사진첩속 어느 여행지에서 찍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 있는 것이요!
더 자주 보고 싶은 마음에 종이에 수채화로 담기 시작했더니
그때의 감정, 온도, 날씨 그리고 추억이 떠오르면서
더욱 애정이 들어가는 그림으로 점차 완성되더라구요.
좋아하는 것과 좋아하는 여행지를 그림에 담는다는 건
그림을 그리는 내내 그리고 그림을 마주하는 순간엔
그때를 추억하게 만들어 줘요.
미래에 나의 가족은 어떨까! 하는 마음에
귀여운 오리 가족을 그려보기도 하구요 ㅎㅎ
그림을 그리면서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그리고 어떤 감정을 가지고 무언가를 보는지
어떤 것이 나의 뮤즈가 되는지 알게 되는 시간인 것 같아요!
화방에서 그리다 보니 문득 야외에서도 편하게 그림을 그리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일상 모든 순간은 잠시 멈췄을때
아이디어를 준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고르게 된 작은 팔레트와 스케치북
가볍게 그리고 싶을때 자주 애용할 예정입니다💕
늦게나마 그림에 빠진 저는 요즘 정말 즐겁고 행복한
그림 라이프를 즐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