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 드로잉, 신세계군요~~
연필 드로잉 신세계 입문
+ 초보 연필사용자 좌충우돌기
나이 먹고 드로잉에 빠져서 허우적대고 있지만
주로 쓰는 도구는 펜이라 연필은 사실 제대로 사용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본 스테들러 체험단에 신청했다가 선정되서 첫 연필드로잉을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이거 완전 신세계네요. 펜과 달리 세밀한 묘사도 가능하고 도구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고
너무도 재미나게 체험했습니다.
다만, 연필에 너무 문외한인지라 B가 뭔지 H가 뭔지도 잘 몰라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네요.
10B연필인줄 알고 검은 부분을 열심히 칠했는데 말이죠.
알고보니 10H였네요. 그렇다고 다 지울수도 없고, 이미 종이에는 수많은 홈이 패였고 . ㅠ.ㅠ.
(대문 그림에 보이는 세로 흔적이 모두 요겁니다.)
어째어째 대강 수습은 했는데 너무나 아쉽네요.
꼭 조만간 다시 제대로 도전해서 더 멋진작품을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도구는 두가지 입니다.
- 스테들러 마스 루모그라피 연필 100 24본 세트
- 5.925 35 블랙에디션 샤프 (HB 255 샤프심)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지만 일단 저는 명필이 아니기도 하고 ㅋㅋ
무엇보다 제대로 된 도구가 주는 힘은 대단한거 같아요.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해당 콘텐츠는 화방넷에서 제품을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