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 유목민의 연필 정착기(ep.11_톰보우)
프러스펜 공략집을 끝내고 다시 연필유목민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 연필유목민이 들고온 연필은~~~
우리 모두가 한번쯤 써봤던 그 연필~!~!!
톰보우 모노제이 연필입니다!~!~👏👏👏👏👏
제가 어렸을때 4B연필하면 잠자리표 연필, 미술지우개하면 잠자리표 지우개 이렇게 불렀었어요🤭🤭
그 잠자리표!! 톰보우는 저도 정말 오랜시간 사용해왔던 브랜드에요🫶🏻🫶🏻
추억이 꽤 많은 브랜드로 가장 베이직한 디자인과 진하기 그리고 편안한 질감과 쉬운 컨트롤까지!!
저는 정말 입문자템중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저번 스위스우드때 말씀드린, '제가 가진 단 하나의 HB연필'이 바로바로 이 톰보우입니다!
4B와 HB의 차이가 확실하고 부드럽고 사각사각한 느낌도 차이가 확실해서 정말 좋아요☺️
톰보우 4B연필로 그린 그림이에요✨️
연필이 진짜 손을 타긴하나..? 그런 생각이들더라구요🤣🤣
뭔가 연필이 익숙할수록 그림그릴때 편한것같아요🤔
물론! 편한것과 잘 그리는것은 다르지만...🫠🫠
4B인데도 진하기가 진해서 하나의 연필로 충분하다고 느꼈어요👍
HB로 간단하게 그려봤어요!
HB와 4B의 차이가 눈에 보이시나요??
HB의 진하기도 진한편이라 정말 아무때나 사용하고있어요🫶🏻
간단한 그림연습이라던지 간단한 메모라던지!
가격부담도 없고 베이직하고 진하기도 적절하고 한자루 휘뚜루마뚜루 챙겨다니기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다들 한번쯤 사용해보셨을 법한 잠자리표 연필 톰보우!
어떤분에게는 추억이 떠오르실것같고, 어떤분께는 애착연필, 지우개로 남아있을 브랜드인것같아요ㅎㅎ
개인적으로 저는 톰보우 지우개가 그렇게 손이 잘가더라구요~~😆
다음주엔 또 어떤 연필을 가져올지 기대해주세요!!🤗🤗
(+)Tmi
최근에 이정도면 연필 유목민이 아니고 연필 보부상아니냐는 소리를 들었는데..
아니라고 유목민이야 라고 반박을 해야하는데..
제가 제 필통을 한번 보고나니 반박은 무슨 핑계를 대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순간 저도 유목민인지 보부상인지 정체성 혼란이 왔지만🫠🫠
이래 봬도 연필 유목민입니다..!!
연필 보부상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