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파스텔 풍경 그리기
긴시간동안 그림을 손놓고 있다가 우울증이 올듯해
종이를 펴고 집중해 봅니다. 마지막 파스텔작이 일년이 다 되가는듯..
유튜브로 풍경보다가 캡쳐한 것 중에 하나를 골라봅니다.
대략 밑그림 및 밑색을 넣고 그려 줍니다.
역시나 오일파스텔은 문교껄로 ...가성비 굿
용지는 파브리노 A3싸이즈 250그램으로 씁니다.
A4싸이즈는 넘 작아서 세부표현이 힘듭니다.
찰필,면봉으로 적당한 그라데이션 및 혼색으로 덧칠하며 계속 그리다 보니...어느덧 다섯시간이 지나버리고..
고사목이랑 바위 이끼를 그리는게 뽀인트
숲은 너무 대충 그린 듯 한데 다섯시간 꼼작 않고 그리다보니 완성을 빨리 하고 싶어집니다. 목도,팔도 너무 아파서..급 마무리..
다 그리고 나면 뭔가 허전하고 아쉽고...
색감도 좀 불만족 스럽고...
하여간 시간은 겁나 잘가고 우울증 느낄 시간도 없이 바로 잠들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