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파스텔을 잘라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
지난번 카와치 오일파스텔에 대해 구구절절 썼던 MD가
이번에도 카와치로 시도해본 방법이 있어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떨 지 듣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저희 그리다 채널에서 테무 리뷰 영상에 등장한,,
어떤 작은 파렛트가 하나 있는데요
글쎄 고놈이 너무 귀여운 거에요
쨋든 그래서 저 작은 구멍들에 뭐를 넣어볼까 고민을 하다가
오일파스텔을 욱여넣어보자!
해서 시도하게 된 ,,, 오일파스텔 파렛트 만들기!
요즘은 원영적 사고보다 펠리컨적 사고가 유행이라길래,,ㅎ
일단 마음을 가다듬기 위해 카페 물감으로 내려갔습니다.(마음의 고향,,이랄까요)
나이프 크기가 제 손 한마디 만한.. 작디 작은 사이즈! 귀여워요
필요한 준비물을 요롷게!! + 아주아주 작은 파렛트
면봉으로 오일파스텔을 욱여넣을 거거든요..ㅎㅎ
예쁜 색감으로 구성된 루앙 세트를 내돈내산했는데
그거슬 넣어보려구요
한번도 쓰지 않은.. 뾰족하고.. 깔끔한 요... 녕석을...
조그만 나이프로 도도독 자릅니다..
에잇!!!!!!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요 시작부터 반이나 날아간 느낌이에요
이렇게 작은 파렛트에 차곡 차곡 넣어줍니다!
면봉으로 눌러주면서 가득 가득!!
더 많은 양을 넣고 싶어서 전자레인지에도 돌려보았는데
검은색은 녹고 다른 색들은 더 천천히 녹더라구요! (신기한 경험!)
이쯤이면 이제 궁금하시겠조
저사람들 왜저러지? 싶으시조?
오일파스텔이랑 페인팅 오일 혹은 린시드 오일이랑 같이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러면 붓으로 더 세밀한 표현도 가능해서 작가님들이 꿀팁으로 많이 소개해주시더라구요
저도 해봤는데 포슬포슬한 느낌을 살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그렇다면 오일파스텔을 물감처럼 파렛트에 넣어보자!
▼ 오일파스텔 + 페인팅 오일로 드로잉!
이렇게 해서 네. 여기까지 오게되었어요
하나의 재료로 이렇게 여러 기법을 발견하는 거는 참 재밌는 부분인 것 같아요!
파렛트를 다 채우고 나니 남은 양이에요!
파렛트가 워낙 작다보니 많이 들어가진 않더라구요
심지어 기름에 녹여서 쓸 것이니 천천히 닳겠조?
자주 사용하는 색이나 좋아하는 색상 구성으로만 파렛트를 만들어볼 수 있는 방법!!
완성하고보니 너무 예뻐서 하나 더 만들고 싶어져요
밖에서 그리기에도 좋고
색감이 넘 귀여워서 그냥 가지고만 있어도 행복한 파렛트!!
아직 그림으로 그려보진 않았지만 재밌을 게 분명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해요!
댓글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