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세르지오 저널도 끝나갑니다
지난 3월 11일 크로키연습을 위해 개시했던 세르지오 트래블저널 150도 이제 4장 남았네요
어반스케치에 인물을 넣어 생동감을 주려고 시작한 크로키 연습인데 새르지오 저널이 64장인데 한달이 아직 안됬는데 60장의 그림으로 채워졌다는게 스스로 뿌듯합니다
선으로만 표현하는 크로키에 컬러를 입혀보고 싶어 만년필 잉크와 물붓 또는 물칠을 함께하면서 연습을 꾸준히 했는데 이젠 10분이 안되는 시간에 완성을 할 수 있는 정도가 되어서 너무 즐거워요
또 저널을 이용하면 첫 장과 마지막 장이 가까울수록 뭐라고 할까 슬스로 레벨업이 되가는 과정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기도 합니다.
예상컨데 드디어 내일이면 이 한권을 끝으로 또다른 저널을 준비하려 하겠지요? 새로운 한권은 어느정도 잡힌 스타일의 드로잉으로 조금더 완성도를 높혀서 그려나가야겠어요
역시 그림은 꾸준해야 느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