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로 키캡 만들어 봤습니다(그 라이언...맞아요)
아무 생각없이 쓰다보니 닳고 닳아버린 제 키보드입니다😂
검지위치 표시도 닳아서 키보드를 바꿔야하나 싶어서 찾아보다가
유튜브에 클레이로 키캡을 만드는 알고리즘에 빠져버렸어요.
클레이로 되게 쉽게 만들길래....저도 도전 해봤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카카오 캐릭터 라이언과 춘식이, 조르디로 키캡 만들겁니다🤩
클레이 처음 만져보는데 뭔가 촉촉한 느낌쓰~!
믹스도 잘되고 뭔가 만들어질 것 같은 나이쓰한 예감이!!
착!
착!
착~!
몬데...?!🫤
어디서 한 대 맞고 온(?) 라이언은 잠시 넣어두고
다시 도전!
키캡을 여러개 만들다보니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기도..
라이언은 물놀이 갔다가 햇볕에 익은 것 같네요ㅋㅋ
생각보다 눈, 코, 입이 잘 안붙어서 바니쉬로 마감했는데
클레이는 무광 느낌이 더 좋은듯!
이제 키보드에 끼워주면....!
아 뭔데 왜 이러는데!!!!
영상으로 보여주고 싶었지만...
끼웠을 때 윗부분이 두껍게 되어 위에 ㄱ자판이 같이 눌리는거에욬ㅋㅋㅋ
클레이가 굳으니까 스펀지?마시멜로? 느낌이여서
사포질도 안되고....어쩔수 없이....
칼로 했는데 슬라이스로 잘리진 않고 찢어지네요...
내 라이언 ㅠㅠ
이제 키보드 치는데 문제 없습니 따흑..
그래도 만들고 나니 뿌듯하기 하네요.
그 후로 좀 쓰다가...새 키보드 샀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