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그리기
"해바라기는 나의 꽃이다." -빈센트 반 고흐-
반 고흐는 해바라기를 그리는 자신에게 그저 꽃이나 그리기 보다 상징성을 담은 그림을 그리라는 고갱에게 "너의 생각을 존중하지만 팡탱라투에게 모란이 있고, 쿠르베에게는 접시꽃이 있듯이, 나는 나의 꽃으로 해바라기를 선택했어" 라고 했습니다. 이런 일화가 인상적이라 해바라기를 그릴 때 고흐의 말을 함께 적습니다.^^
해바라기 꽃잎을 채색할 때는 레몬옐로우부터 오렌지, 레드 브라운까지 다양한 색을 혼합해 채색합니다.
채색순서 함께 올립니다.
꽃잎 채색의 중요 포인트는 세로의 줄무늬에서 하이라이트는 흰색 여백으로 남기는 것입니다.
해바라기 씨 부분은 어두움을 무채색으로 먼저 잡고 시작하면 편하고 저는 주로 ultramarine과 vandyck brown를 혼합해 무채색을 만듭니다.
#카디페이퍼 320g 황목은 표면이 거칠어 그림을 그려 놓으면 멋스럽고 그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즐겨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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