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펜, 직접 비교해 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화방넷 컨텐츠팀의 막내, 신사원입니당!🕵
커뮤니티에는 처음으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만나요 ☺️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
직원으로서 저희 회사에 고발할 것이 있습니다.. 💥💥
바로 화방넷에는 엄청난 재료장 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제가 회사에 있는 재료들을
직접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그래서 첫 비교 컨텐츠의 주제로는~!
화방넷 공식 블로그에도 발행했었던
<화방넷 재료장에 숨어 있던 화이트펜 6종 비교> 입니다.
그럼, 이제 재료장을 털어 가져온 화이트 펜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사용한 재료 목록
태그를 클릭하면 제품을 바로 보러갈 수 있답니다! 🧐
① 파버카스텔 PITT 전문가용 아티스트펜 101. white 101(B)
② 유니 포스카 마카 소형 (0.9mm~1.3mm) 화이트
③ 유니 포스카 마카 중형 (1.8mm~2.5mm) 화이트
④ 스테들러 화이트 펜
⑤ 스테들러 화이트 브러쉬 펜
⑥ 사쿠라 겔리롤 화이트 0.5mm
⑦ 사쿠라 겔리롤 화이트 0.8mm
⑧ 모로토 원포올 아크릴 마카 1mm
✔️은폐력
먼저 각 제품 별로 검은 종이 위에서 은폐력을 테스트해 봤어요!
신사원이 사용해 봤을 때에는,
🔍모로토>사쿠라>유니>스테들러>파버카스텔
순으로 은폐력이 강하네요~!
※ 화이트펜의 경우에는 잘 흔들어서 써주셔야 한답니다!
※재료를 보관한 상태에 따라 사용한 재료의 컨디션이 잘 바뀐다는 점!
이제, 방수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
✔️방수테스트
모든 제품이 물이 닿는 동시에는 번지지 않았고
어느 정도의 방수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후 물티슈로 박박.. 닦아냈는데요!
(종이가 일어난 흔적 느껴지시나요..?)
방수 테스트 결과, 내수성과 번짐에 대한 저항은
🔍모로토>스테들러>유니>사쿠라>파버카스텔
순으로 보여지네요~!
비교했던 각 제품의 특징을
하나씩 살펴볼까요?
🖊️파버카스텔 PITT 전문가용 아티스트펜
101. white 101(B)
먼저, 파버카스텔 pitt 아티스트 펜의 특징은요!
쨍하지 않은 화이트로, 여러 번 겹쳐 농도 표현을 할 수 있어요!
은폐력이 강한 화이트펜을 써야 하는 상황도 있겠지만~!
은폐력이 적은 화이트펜의 장점은
자연스러운 하이라이트 표현이
가능하다는 점!🌼
🖊️유니 포스카 마카
유니 포스카마카는 제품 안쪽에 안료를 섞어주는
구슬이 있어 잘 흔들어서 사용해야 해요~!
수성 안료로 물티슈로도 지워져
유리, 아크릴판에도 많이 작업을 하는데요!
물감에 견줄 수 있는 은폐력과 고착력에
휴대성까지 갖추어 많은 분들께서
드로잉, 그래피티, diy 작업에 사용하는 포스카마카!
그리고 무엇보다, 다양한 두께가 있다는 장점!
필요에 따라 상황에 따라 골라 쓰자구욧!! ✍ʕ•ᴥ•oʔ
🖊️스테들러 화이트 펜
🖊️스테들러 화이트 브러쉬 펜
방수력과 발색이 매우 좋은 스테들러 화이트펜!
생활 방수는 매우 좋지만,
매끄러운 표면에 사용 후 젖은 천으로도
쉽게 닦아낼 수 있어 초크아트에도 적절하죠~!
스테들러 화이트 브러쉬 펜은
1~2mm, 1~6mm 선폭의 화이트 펜으로
블랙 엽서 위에 캘리그라피를 하거나
화이트 컬러 포인트를 찍기에 좋은 펜입니다!
🖊️사쿠라 겔리롤 화이트
다음은 명불허전, 사쿠라 겔리롤 화이트!
(화방넷 신사원은 이거, 초등학생 때부터 썼어요..!ㅋㅋㅋ)
선명하고 부드러운 수성 안료를 채용한 이 사쿠라 겔리롤 화이트가,
세계 최초의 중성펜이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펜 끝이 잘 마르지 않고, 0.5mm, 0.8mm, 1.0mm의
두께들로 얇은 글자를 적거나 포인트를 콕콕 찍을 때
사용하기에 좋은 사쿠라 겔리롤 화이트입니다.
🖊️모로토 원포올 아크릴 마카
발색, 사용감, 은폐력, 방수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제품이었죠?
(아크릴 마카는 직물, 종이, 플라스틱, 금속, 아크릴,
면, 캔버스, 돌, 왁스 어디에든 사용할 수 있는 재료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요!)
특히 모로토의 원포올 아크릴 마카는
전문가용 아크릴 마카로, 불투명, 반광, 빠른 건조가
특징이랍니다!
아크릴 작업 후에 라인을 딸 때에도
쓰기에 굉장히 적절하겠어요~!
자 이렇게, 각 제품 별 특징들을 함께 살펴봤는데요!
화이트펜, 비교만 해보고 안 써볼 수는 없겠죠?
활용법만 슥 알려드리고 숑 가보겠습니다!
화이트펜,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까요?
신사원이 직접 활용해 봤습니다.
먼저, 왠지 조금 퍽퍽해 보이는 까눌레에
화이트펜으로 생기를 불어넣어 주기로.. 했습니다앗~!!
먼저, 여러 번 겹쳐 은은한 발색으로 올라오는
파버카스텔 pitt 화이트 펜을 이용해 전체적인 밝음을 잡아주고
다음으로 적당한 은폐력과 부드러움이 있는
스테들러 화이트 브러쉬 펜을 사용했어요.
이후 국소 부위에 사용하기에 좋은
겔리롤 화이트 펜 0.8mm를 이용해
까눌레는 마무리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두께가 다양해 한 번에 많은 부분을
커버할 수 있는 유니 포스카 마카로 배경의 큰 하이라이트를 찍어주고
은폐력이 가장 뛰어났던 모로토 원포올 마카로
가장 빛나는 부분을 얹어서 마무리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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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오늘은 회화 작품부터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공예,
DIY 작품까지 다방면에 활용 가능한 펜들을 비교해 보고
직접 활용까지 해봤는데요!!
각각의 특징들과 매력을 가지고 있으니~!
필요에 따라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앞서 말씀드렸지만..! 모든 재료는 보관 상태에 따라
발색, 질감이 달라질 수 있어요!
앞으로 재료를 구비하실 때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어디까지나 신사원의 개인적인 견해로 작성한 글이니,
재미&유익한 정보로 참고가 되는 차원에서 글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여러분 앞으로 궁금하신 재료가 있으시다면!
어떤 재료든, 편하게 의뢰해주세요!! (언제든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그럼 재료탐정은 물러갑니다. 빠잉!